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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20대 총선 활동,자료

공생공락 선본편지 9신 (2016.1.18)

숨통이 트인다, 녹색당을 국회로! 공생공락 선본편지 9신

 

반갑습니다. 당원 여러분.
요즘 녹색당이 언론에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대개 날카롭고 진지하면서도 풍자적인 논평으로 시민들의 숨통을 틔워준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중앙일보> “녹색당의 거침없는 하이킥”이라는 기사는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한 대목만 옮겨봅니다.   *전문은 http://news.joins.com/article/19395301

<나의 무력감을 걷어낸 것은 신지예 후보가 전한 우화 한 토막이었다. “밀림에 큰불이 나서 동물들이 달아나는 데 벌새 한 마리가 불을 끄려고 물을 머금고 오갔습니다. 코끼리가 물었답니다. 그 정도 물로 불을 끌 수 있겠어? 벌새가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벌새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한국 사회를 바꿔나갈 때입니다.”>

기사모음:

<한겨레> 톡 쏘는 녹색당 ‘사이다 논평’, 시원하셨나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6370.html

<국민일보> “녹색은 열려있다” 안철수 국민의당을 향한 녹색당의 대범함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240158&code=61111111&cp=du

<경향신문>여적/여권연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82051595&code=990201)

홍성에서는 정당연설회를 통해 숨통 트이는 녹색정치를 알리고 있으며, 월요일로 200일째인 세월호 진상규명 1인시위도 당원과 시민의 참여로 더 뜨겁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밥모임도 매주 일요일 거르지 않고 열리고 있습니다. 피켓도 더 만들고 녹색당 홍보 명함도 도착했습니다. 이제 더많이 당을 알려, 기어코 3% 이상의 정당득표로 국회에 들어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늘 관심과 지지, 응원해주는 당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1월 18일 공생공락 선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