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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앞 피켓팅 (11월2일)

11월 2일, 바베큐 페스티벌 둘째 날,
환경연합 회원이자 =녹색당원들이 함께 행사장 앞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조금이나마 군민들에게 전달해보고자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며
피켓을 보셨어요.

왜 고기를 먹으면 안좋냐고 질문도 하시고,
좋은 날에 이게 뭐냐고 하기도
고기 먹지말라니 슬프다고도 하셨어요.

성지순례단을 비롯한 몇몇 분들께서
저희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비건 페스티벌에도 놀러오시라고 안내해드리고요.

 

 

하루종일 수고하신 환경연합 회원님들(=녹색당원님들) 이십니다^^

 

이 날의 피켓팅은 기사로도 나왔어요./ 오마이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0988?sid=102

 

"고기 맛은 잠깐, 기후위기는 평생"... 바비큐 축제장에 등장한 피켓

▲ 2일 충남 홍성군 바비큐 축제장 앞.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 이재환 바비큐 축제장에 '고기 축제'를 경고하는 이색적인 피켓이 등장했다. 2일 충남 홍성군 조양

n.news.naver.com

http://www.hj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15

제1회 홍성비건페스티벌 개최 소식/ 홍주일보

 

축산의 고장 홍성에서 ‘제1회 홍성비건페스티벌’ 개최 - 홍주포커스

홍성비건페스티벌기획단(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홍성녹색당, 충남동물행복권연구소)은 오는 11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홍성읍 복개주차장에서 ‘제1회 홍성비건페스티벌’을 개최

www.hjfocus.com